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 부탁드려요.
어머니께 2011년 처음 자궁경부암 2기후~3기초 진단 수술 불가. 항암 및 방사선 치료 후 질에서 추가로 발견된 바이러스 추적 관찰 중으로 6개월마다 외래 내원 CT촬영 중
신부인과에서 안젤릭이라는 경구용 여성 호르몬제 복용중
갑상선암으로 전절제후 신지로이드 복용중
방사선 후유증으로인한 방광염으로 다빈도의 혈뇨로 입퇴원 반복 방광 혈관 지지는 시술 수차례. 방광이 엄창 딱딱해진 상태. 비뇨기과 약 복용중
혈뇨로 인한 첫 입원 당시. 혈소판 수치 저하로 재생불량성빈혈 진단. 면엳치료 6회 이후 면역억제제 복용 후 현재는 일정 수준 유지 되어 면역억제제 복용 중단 중
그래로 근3-4년은 응급실 갈일 입원 할일 없이 잘 지내오셨는데...11월 4일 1주일 전부타 아픈 복통이 나아지지 않이 찾은 동네 병원에서 맹장이리는 소리 듣고 지역 종합병원 이동 거기선 맹장아니고 장으로가는 혈관 막혔다고 해서 조선대 전원. 조선대에선 혈관막힌거 맞지만 만성으로 보이고 수술보단 항응고제 약물치료인데 엄마의 재생불량성빈혈이라는 지병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망설이는 느낌이었고. 퇴원 후 원래 다니는 고대구로 병원 외래 내원을 권유 받았어요... 울면서 응급실 전원 의뢰 부탁 후... 결국 밤10시30분에 엄마는 고대구로병원에 전원 오셨죠.
고대구로병원에선 5월에 찍은 Ct상 혈전이 보이지 않있는데 4일에 찍은 CT상 보이는 것 확인했고. 일단 장 괴사가 진행되면 응급수술 배제 할 수 없어 입원 시켜주셨어요.
이후 엄마의 복통은 점점 심해져갔고.. 처음에는 복통의 원인이 장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셨어요.그래서 찍은
8일 찍은 CT상 장괴사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장이 부어있고 물이 차있어서 복통의 원인이 장이 맞다는 결론으로 항응거제 및 항생제 치료 금식 유지하면서 치료 진행하셨어여
그런데.
15일에 f.up CT상 8일 CT에 비해 아래 골반쪽에 복수가 더 차있거 림프절 과 대망(omentum)이 많이 부어있다고
.영상판독의에 따름 이전의 자궁경부암의 과거력으로 따졌을때 복막암 전이를 배제 할 수 없다며....
산부인괴 컨설트 예정이라고 하네요..
20일 pec ct예정입니다.
제가 동행 글을 읽어보니 pet ct상에 암만이 아니라 염증이 있어도 해당 부위가 빛난다고 하는데
지금 저희 엄마기 염증이 다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pet ct상으로 복막암을 진단 할 수 있는지...가장 정확한건 수술을 해야 진단이 가능한지..
6개월전 ct상엔 분명 해당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6개월 사이에 이 모든일이.. 진행될 수 있는지..
복막암이 예후가 않좋다고만 들었는데. 12년을 투병생활 하신 엄마가 또다시 ..힘든 싸움 하게 될까 너무 겁이나요..
엄마가 12년전만큼 버텨 주실지도 걱정이구요
항암을 할려고 해도 이미 anc바닥인 상태인데 그것도 가능할련지.ㅜㅜ
두서없는글 길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 동행여러분께 몇가지 조언 요청 드립니다.
1. pet ct 결과상 복막암 전이가 맞다면.. 다른 병원으로 전원 고려하고 싶습니다. 아주대.국립암센터.신촌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등 병원과 의료진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지병이 너무 많아 받아 줄 병원이 있을지도 걱정이예요..
암센터 박상윤교수님은 난소암만 아니라 자궁경부암도 같이 보실까요?
2.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12년이 지난...지금 복막암 전이기 가능 한건가요???.
3. 복막암전이가 맞다면.. 자궁경부암때는 수술을 못했는데 보통은 복막암을 선항암 후 수술 후 항암 혹은 수술 후 후 항암을 하신던데 저희 어머니도 수술은 가능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