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통증 조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흰둥이l직보
2023.11.18 21:32 | 조회 945

안녕하세요 동행님들

눈도 오고 날씨가 많이 춥네요!

엄마는 원발암 위암이 직장으로 전이되어

수술 불가라 아산병원에서 옥살리+젤로다 를 고식적 항암으로 현재까지 24회째 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는 S자 결장루도 했습니다.

지난달부터 통증이 점점더 심해지셔서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시는데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진통제는 팬타닐 패치+펜토라 100 혹은 200을 쓰고 있는데 하루에 15개는 복용하는 것 같습니다.

피검사도 괜찮고 소변검사도 23회째 검사에서 혈뇨가 한번 나온거 말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서 3주에 한번씩 항암을 한번도 미루지 않고 계속 하고 있으신데 통증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오늘도 복통+항문통으로 엑스레이를 찍으니 이상없다고 했으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근처 병원 응급실 가서

그 병원에서 제일 세다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고온 상황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힘들어 하십니다.

궁금한점

1. 펜토라에 내성이 생긴걸까요? (먹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 조절이 안되면 다음 단계로 어떤 방법을 준비해야 하나요? (요양병원? 호스피스?)

3. 아산병원에서 임상연구 중이면 집근처 지방병원으로 바로 전원이 어렵나요?

간단하게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딸로써 저에게 엄마가 많이 의지하고 물어보고 있으신데 요즘은 답을 해줄수가 없어서 너무 힘드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