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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피리와 얼비툭스로 항암 중인 대장암 4기 환자,
빛나는 전진입니다.
아산에서 19차 항암까지 잘 받고 있는데~ 있는데~
어쩌다 간 서울대에서 아줌마 이러다 죽는단 말을 듣고,
갑분수술의 멘붕에 빠져 있습니다.
누군간 박교수님이 주먹으로 복부를 때리셨다는데~
전 스텐트 분위를 힘껏 눌러대셨거든요~
터진거 아냐 싶을 정도로 지금 상태가 안좋다눈.
끊었던 진통제는 다시 먹고, 나오던 변은 잘 안나와요.
진짜 이렇게 수술하나 싶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이게 막 빨리 수술 할 수 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항암 중이라 수술 하려면 항암을 중단해야하는데,
얼마나 있다가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요?
얼핏 지나가는 말로 외과 박교수님은,
아바스틴과 달리 얼비툭스는 빨리 수술 할 수 있다는데,
한달도 안지나서 수술 받게 될까요?
또 그런데 말입니다.
항암 중인데 만약 응급으로 수술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항암약이 몸에서 다 빠지지 않아도 수술을 하는 걸까요?
왜 항암을 하면서 수술을 할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