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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진단 3년정도 되신것 같아요 호스피스 입원하신지 3주 인제 사람도 못알아보시고 눈에 초점도 없으세요
어제는 숨을 몇번씩 안쉬셔서 간호사 불러서 산소 늘리고 집에 왔고 새벽에 엄마랑 통화하니 새벽에 케어사님이 기저귀 가는데도 숨을 안 쉬셔서 한참을 흔들고 부르고 해서 숨을 쉬더라고 하시더군요 얼마 안남으신것 같아요 사무실 출근해서 자리 정리하고 병원에 가보려고요 아빠가 너무 아파하시고 식사도 시골 어른들 밥 드셨었는데 주사기로 뉴케어 드려도 한 모금을 못넘기시고 뼈만 남으신게 실감이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