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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며칠간은 또다시 좋은 날씨라네요
요즘 며칠간 서늘했으니 아마도 약간은 더
따스하게 느껴질수도요
전 추위를 더위보다는 덜 겁내는 편입니다
의상으로 충분히 커버를 시킬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속보로 걷다보면 웬만하면 참을수
있는잇점이 있긴 하네요
아무래도 추우면 바깥보다 안에서 움직일수
있는 준비를 해도 좋을것 같아요
겨울이라도 매일 추운건 아니니
날 좋은날 밖에 나오시구요
삼한사온일까요?
요즘 비슷하게 기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럽니다
벌써 20일인째인 11월
막항이 21년 11월12일이었으니 만 2년도
훌쩍 넘었네요
다들 저처럼 얼른 지나가시기를 원해봅니다
저는 바보처럼 제가 대단한 체력을 가져
부작용으로 힘들지 않았고
수술전이나 별다름 없다 생각했지요
운이 좋아 몸에 맞는 찰떡 항암제를 만난
덕분이었던걸요
저처럼 다른분들도 찰떡같은 항암제을
만나시길 원해봅니다
11월은 웬지 날씨도 그렇고 일도 많고
많이 빠졌네요
오늘이 20일인데 11일 나왔으니
반토막이네요
그래도 나왔을때 열심히 다니는거로 만족해야죠
열심히 다녀봅시다
이미 겨울로 들어섰는데 이만큼 따스한 날씨
놓치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