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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4기 환자가족입니다
지금 항암 5회차정도 됬구요
림프부종이 너무심해 입원했는대 급격히 상태가 안좋아져
두달가까이 입원중입니다
오늘 교수가 보구가서 피수치상 더나빠진건없고
담주에있을 항암 맞으려면 컨디션관리하라는데요..
지금 밥도 약도 거부하고.. 뉴케어도 겨우반절 먹나싶어요
평소에 워낙 강한사람이었는데 이번에아프고나니
몸도 맘도 다무너져내린기분인가봐요
가족들은 어떻게든 살릴려고 노력하는데
정작본인이 이겨낼의지가 업으니..
어찌해줘야할지..
지금 진통제부작용으로 선망증세도 있어
헛소리도 마니합니다..
제정신이 아닐때가 마나 주사바늘도 빼고 호흡기도빼고
위험한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교수는 이선망증세가 심각한건 아니라는대..
이 증세가 심해 자기가 약을잘먹고나아야된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있는건 아닌가싶어요.
집에서 케어를 하기엔 지금 상태가 너무좋지않은 상태고..
암환자전용 요양원? 그런곳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생각중인대. .가족들이 옆에서 자주왕래하며 보면도움이될까 싶어서요 아직그런곳 들어갈정도는 아닌걸까요?
어떻게해야 자기가 살아야겟다는 의지를
다시 상기시키고 열심히 생활할수있을까요
....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