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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여쭙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아빠께서 올해 1월말 췌장암 진단 받으시고, 2월부터 항암을 계속 하셨었는데 이젠 체력도 안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고 하세요..
담당교수님은 항암시작때부터 1년정도를 예상하셨고, 아빠 본인도 이제 얼마 안 남은것 같다고 체념하시나봐요...
혹시 지금 상황에서도 요양병원 입원 가능하실까요? 아님 호스피스로 가셔야 할까요?
식사량도 현저히 줄고, 체력이 안되다보니 거동도 힘드시다고 하네요..뭘 어떻게 해야할지 참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