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시간내어 올려주신 '투병 프로파일'을 하나하나 읽으며, 짧은 글에 함축된 삶과 시간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물까지 흘렀습니다.
의학적으로 암에서 자유로워 진 분들도 계시고, 여전히 투병 중이신 분들도 계시지만, 여러분께서 남겨주신 귀한 족적이 후배 환우들과 보호자들에게 훌륭한 milestone이 되어 줄 것이며, 고작 커피쿠폰 하나 얻자고 쓰신 글이 아님을 알기에, 여러분이 할애해 주신 시간과 따뜻한 마음이 큰 질병으로 낙담한 분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는 자양분의 역할을 해 줄것이라 믿습니다.
글 남겨 주신, 옥여사이겨내자님, 예소님, 해밀턴님, 붉은눈새님, 콩장님, 걷다보면 그곳에님, 봄가을집님, 올리브나무님, 모두다잘되기를님, 빠샤링님, 건강이짱님, 뮤님, 빙뱅님, 똘이아빠님, 정라파엘님, 서율이아빠님, 힘내고있어요님, 꿈쓰님, 여행을 떠나자님, 건강최곰님, 목각인형님, 잘키님, 범이야님, 부천 규리아빠님에게 진심을 담아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깊은 병기, 조금 더 오랜시간 투병한 분들의 프로파일을 정리했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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