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2차 퇴사처리

되야지유본
2023.11.24 21:23 | 조회 2.3k

11월1일 첫항암을 했고 관절통 근육통 때문에 일주일정도 잠도못자고 울고.ㅠ 11월22일 2차항암 두렵고 겁나고.1차때 크나큰 고통을 겨고나서 불안감. 교수님한테 1차때 너무 고통이였다고.진통제 강한거 처방받고 23일 밤부터 목아픔 머리아픔 침넘어 삼키기 어려움. 오늘아침 컨디션 제로에다.먹고 싶은게 없고. 호중구수치 떨어지면 안되니 억지로 모라도 먹을려고 하고있고. 지금 9시 넘은시간 목아프고 머리아픈데 슬슬 관절통 근육통이 오고있고. ㅠ 10월달에 수술해서 두달간 병가를 냈고 12월초 복직인데 몸은 아프고 마침 점장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복직 이런저런 애길하다가 내가 복직하고 또항암하면 일주일 셔야하고 그러면 직원들 한테 피해가 가고 몸은 예전처럼 안따라주고. ㅠㅡ 그래서 퇴사를 한다고 했어요 ㅠ 서비스직이라 힘든것도 많고 게속 빠져야 하는 상황이고. 몸이라도 안아프면 다니겠는데 관절통 근육통 너무 아파요 ㅠ 엄마도 아프고 저까지 이렇게 되서 일을 해야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ㅠ 지금 서서히 근육통이 심하게 오네요..ㅠ 또 일주일 너무 아픈 시간을 보내야 될것 같아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일도 할수없는 제가 너무 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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