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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항암12차 1년반이 지났어요
처음 진단받을때만해도 남편과 사이가 좋지않았지만 수술받고 그래도 좋아지는듯했어요
항암 마치고 솔직히 후유증이 좀 있지만 어떻게
다 말하겠어요
나름 잘참고 달래며 지내고있는데 제가 다 나았다네요
싸울때도 전혀 배려하지않고 하던대로 하네요
참 너무합니다
내 존재가 어떤의미인지 모르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