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중단

최
최선을다하자l위보
2023.11.26 15:05 | 조회 2.3k

명절 쯤 응급실 통해 입원하게 되어

암진단 받게되고, (4기 복막전이)

이후 스텐트 시술 후 퇴원하였으나

2주만에 막힘(스텐트 길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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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주뒤 입원하였고

Pet ct, 상부내시경 각종 검사

선항암위해 카테터 삽입 하였으나

복수차는거 보이고,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고

(72세 치매있으시고, 저혈압 100/65~70정도, 42kg)

아버지의 체력이 약해 진행 불가하다며

첫 항암 시작조차 못하고 취소 되었습니다

여명(6~12개월 예상한다는 의사소견)

​

최후의 수단으로 식사라도 해야하니

반대편으로 스텐트 재 삽입하였으나

시술과정 실수로 장 천공(ct상 공기 새는것 확인)

몇일 입원하며 상황 지켜봄

아버지가 통증이나 응급 상황 발생하지 않은 걸로 봐서

작은 구멍정도 였을 거라고, 자연적으로 막혔을거라고 하며 퇴원결정

엑스레이상 스텐트 재 시술은 잘 되었다고 함

그러나 아버지는 물도 몇모금 겨우 드시는 정도

목넘김 힘들고, 배가 쓰리다고 하심

퇴원후 3일차인데 식사도 못하시고

방문간호서비스로 영양제 하루 1회 맞고 계심

​

이제 병원에서는 해줄것이 없다고

호스피스 안내하고 처음에는 6~12개월이라고 했다가

불과 2주사이 식사 못하게 되어 여명 한두달내로 될수도 있겠다고 함..

통증발생하면 근처 응급실로 가라고..

​

​

한두달 사이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입원하고 검사하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결국엔 아무것도 시도조차 해본게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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