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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수술시작 해서..총 4번을 했는데
다음달 또 수술하게 되었어요.
폐전이, 폐전이, 재발, 또다시 폐전이..
육종 지독하네요. 정말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폐도 제법 잘라내서, 수술 한번 하면 한동안 콧줄끼고
꽤 숨이차는데 그 짓을 또 하게 생겼네요.
지겨워요.ㅜㅜ
그래도 내껌딱지 딸아이, 사랑하는 가족들 때문에
힘들수도 없어요. 악착같이 버티면서 괜찮은 척 하고 있어요.
괜찮은 척이 아니라 괜찮아 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