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막전이 확인된 경우 생존확률이 정말 낮나요?

푸른씨앗
2023.11.27 17:57 | 조회 3.8k

83세시구요, 남자분이신데,

3년전 췌장암 2기 수술과 항암까지 끝내고, 올해 1월에 복막전이 확인하고 직장부근 복막이어서 직장에 스탠트 시술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항암을 했습니다. 시작할때랑 크기는 변하지 않았구요.

복수가 찬다던지 통증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소화가 잘안되고, 스탠트 시술때문인지 변비와 설사때문에 힘들어하시는거랑, 몸무게가 55kg에서 44kg으로 줄어든 정도의 변화만 있으세요.

최근에 병원이 멀어 집 근처로 전원을 해서 오늘 진료를 받았는데, 췌장암은 복막전이가 생기면 대개는 1년정도의 생존가능성을 얘기하시면서 보호자가 사전연명치료중단이나 호스피스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 얘기를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네요.

갑자기 그렇게도 돌아가시기도 하나요? 발견되고 1년이면 2개월도 안남았는데, 설마 아니겠죠?

전에 병원에서는 이런 얘기를 안하셨거든요. 1년 남았다던지 그런 준비해야합니다. 이런 얘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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