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함양 기백산에 다녀왔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3.11.27 21:46 | 조회 398

<기백산>

함양군 안의면에 위치한 기백산은 높이는 1331m이고 1983년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기백산의 바위 봉우리들이 누룩더미로 쌓은 여러층의 탑처럼 생겨서 예전에는'누룩덤'이라고 불리웠다고 하기도 하고요. 서쪽으로는 금원산,월봉산에이어 남덕유산까지 산맥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기백산은 100대명산 플러스에 속하는 굉장히 아름다운 산이라 그 경치를 보기위해 연중 등산객이 많은 함양의 명산 이라고 합니다.

기백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오늘 등산의 들머리는 수망령 정자 입니다.

수망령에서 갈 수 있는산이 무려 5곳 (금원산,현성산,기백산,월봉산,성령산)이라고 합니다. 금원산은 지난 봄에 갔다와서 오늘은 기백산에 갔다오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기백산 등산로 입구는 수망령에서 한시간 가량을 산림임도를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걷기에 길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 좋아요.

기백산 임도끝에 도착하면 이런 정자가 나오는데. 지금까지는 숲길 트레킹이었고 여기서부터가 본격적인 산행입니다.

중간에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뷰 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계속 가요~

이제 기백산의 상징인 책바위(누룩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백산의 책바위(누룩덤)입니다.

하~~~고소공포증이 심한지라 철제 다리를 건너는데 굉장히 무섭습니다. ㅜㅜ 이 다리를 건너서 조금만 더가면 정상입니다.

기백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기백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백산 정상에서도 모든 동행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정상뷰 쓰리~

정상뷰 포~

산은 밑에서올려다 보면 정상에 가는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막상 산 밑에서부터 올라가다보면 어느 산이나 정상까지 갈수 있는길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치료 과정도 이렇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셔서 힘드시겠지만 막상 치료 받으시다 보면 길이 있을 것 입니다. 꼭 힘내시고 버티셔서 모든 동행분들에게 길이 있게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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