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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 다니고 있는 여성입니다:)
19살 때 갑상선암 수술 후 떼어낸 암 조직검사 시 fap유전질환을 확인하여 19살 때부터 약 8년동안 위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떼어내다 대장내시경 약이 몸에서 거부하고, 식음땀과 구토 증상으로 진료 봐주시는 소화기내과 교수님께서 "이제는 수술 시기를 결정했으면 좋겠다"란 이야기를 듣고, 아직 결혼 전이여서 내년에 수술 받기로 수술 결정을 내렸는데, 교수님께서는 직장을 살리느냐, 없애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직장을 살일 수 있을 만큼 살리고, 일년에 한번씩 직장내시경을 하자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알아본 fap는 직장에도 소화기관엔 용종이 생기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혹시 fap 중에 직장 남기신 환우 있으실까요? 수술 후 회복에 따라 다르지만 화장실 횟수도 궁금합니다.. 제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다보니 화장실을 자주 가지못해서 ㅜㅜ 수술 후엔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혹 변실금 증상 있으실까요?
어머니께 유전받아 어머니는 22살에 직장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대장 전체를 절제하고, 직장은 7cm 남기셨는데 변실금으로 고생하셔서.. 해외여행, 장거리 여행 스트레스 받으시더라고요 ㅠ ㅠ 그래서 더더욱 제가 수술한다는 거에
반대라는 마음도 있으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