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간 복막 척추전이)항암 후 요양원 이용?

말랑카우l대보
2023.11.29 21:50 | 조회 1.1k

안녕하세요 매번 카페 들릴때면 질문만 하고가서 늘 죄송할따름입니다..

올해 환갑이신 울 아버지

대장암4기 삼성병원 김희철교수님 수술불가 진단받고

부산 백병원에서 항암중입니다

평소 먹던 심장약이 있어 표준항암이 안된다하여 일반항암?으로 진행중이고 이제 1차1회 진행했습니다..

간전이 복막전이까지 알던 사이에 척추전이까지 된 상태라고 오늘 외래때 얘기 들었는데요

검색해보니 척추 뼈전이때는 방사선 치료후 통증이 많이 심하다는 글들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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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던 글을 쓴 이유는..

현재 저는 결혼하고 애낳고 다른 동네에 살고,

오빠 엄마 아빠 같이 사는데 다들 직장 다니고 있으니 아빠를 신경쓰기에도 다들 벌써부터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또 좁은 대장통로로 인해 설사를 매일 하시다보니 대장암에 식사조절이 필요한 경우라 늦은시간에 퇴근해서 집 가셔서 또 아빠 드실 음식을 해놔야하고 어떤 요리를 해야흘지도 막막하며, 죽이나 입자고운 음식쪽으로만 드시는 아빠입장에서도 잘 못먹어지니 화는 화대로 내시고.. 엄마가 많이 스트레스 받고 계세요. 엄마도 몸이 많이 아프신 상태시구요..

항암은 2주 텀으로 3일 입원 예정인데

집에서 아빠 음식을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본죽에서 매번 사드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만..

보통 항암 진행하면서 항암 퇴원하면 그다음 항암입원까지 암 요양병원에 입원도 하는 편인건가요?

요양병원이라하면 다르게 해석한 병원이라고 느꼈는데 암 전문 요양병원으로 통증이나 방사선 물리치료도 같이 하는 요양병원도 많더라구요..

혹시 저희집 같은 아빠를 못챙겨드리는 경우에 요양병원 입원하는 사례도 있을까요?

물론 집이 제일 편하겠지만서도 막상 아빠 챙겨주는 가족이 다들 일 나간다고 없으니 요양병원이 낫나싶어 이쪽으로 무지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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