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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 복막 전이 대장암 4기 환자 보호자입니다.
이번에 항암하러 입원을 하셨는데 황달수치가 높아 (수치 9)
결국 담즙배액관 시술을 월요일에 진행했습니다.
담즙배액관 시술을 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담즙이 막혔는지 배출이 안되다 다시 조금씩 배출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력도 전혀 없으시고, 시술 통증에 엄청 힘들어 하십니다.
수요일에 연명금지서명 했고, 주치의가 황달이 안잡히면 항암을 진행할 수 없다며 호스피스 자리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고 했는데요..
호스피스 들어가서 체력 회복이 되면 다시 항암이 가능할까요? 아직 할 수 있는 약이 남아있긴 한 상태라서 저는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호스피스 들어가셨다 다시 퇴원하시고 항암 치료하신분 계실까요..? 호스피스 간다고 하는 것 자체가 앞으로 남은 항암 치료를 포기한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항암 치료를 못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