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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피부암 4년전인가 첨 발병하고
4번째 전이? 다시 생겨서 지금 수술받으려고
병원 대기중입니다.
아빠랑 차타고 병원오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교수가 피부암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다고
비슷힐 부위에 계속 생기는데 물어보니 원인을 모르다고 했데요
그리고 콩알만한걸 조직검사하느라 피부를 떼어내면 그 이후부터 급속도로 커져서
조직검사 후 일주일만에 두배크기
이주만에 손톱크기
왜 조직검사 하느라 떼어내면
이 암이 커지는건지..
교수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정말 원인이 없는걸까요?
상피세포암이라고
착한암이라고
괜찮다고 했는데
타 병원으로는 옮길수 없고
이 병원에. 심장. 폐. 갑상선이 연결되어 있어서요
병원 피부과 내 다른 교수님으로 진료를 바꿔도 잘 봐주실까요?
현재 교수님이 젊으시고
말도 잘 없으신 분이라
멀 물어봐도 잘 대답을 안해주시니 답답하신가봐요.
보호자로 동생하고 번갈아오니
저도 멀 물어볼때 겹친 질문일까봐
질문하는게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폐암. 갑상선암도 잘 이겨내셨는데
피부암이 이렇게 고생시킬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