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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입니다.
올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남편은 지금 4차 폴폭스 항암 중입니다.
낮병동에 와서 항암중.. 옆자리에서 오랜만에 동행에 글을 남깁니다. 올해의 마지막달 12월 첫날이네요
올해 8월 남편이 암인걸 알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이 원망스러운 날들도 있었지만
감사한날들이 더 많았던것같아요.
간수치는 높고 호중구수치는 떨어지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피검사 무사하게 통과해서 항암받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든시간이었지만 이렇게 남편과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3년 끝을 향해달려가네요.
다사다난했던 23년 잘 마무리하고 24년 힘차게 시작할수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