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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식도암에 뼈전이..
마지막 한두달은 식사도 못하시고..
사망 4일전에 제가 직접 대학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CT도 찍으셨고 이틀후에 진료예약도 되있으신데..
대소변은 혼자 가능하셔서 집에서 지내셨고
돌아가시기 이틀전부터 기저귀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서
요양병원 입원시켜드릴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가신걸 보니 ...요양병원에 가기 싫으셨나봐요 ..
5분 후 도착한거라 임종도 못뵀고
집에 도착했을때 아빠 마지막모습이 너무 ..하..안쓰러웠어요..
제가 직접 제 손으로 눈 감겨드렸어요..
저 어떻게 살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