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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편은 맹장암 복막전이로 항암 11횟차
중입니다. 그 간 2번의 CT 결과 폴피리가 잘 맞아
복막쪽 파종들이 줄어들었다는 소견도 들었습니다.
첫 항암 시작할때 고식적 항암으로 살려면 2주마다
계속해야된다고 들었었는데,
어제 11횟차 시작하면서 교수님 면담 시
암세포가 줄었고 크게 변동이 없으니 12횟차까지
마무리하고 그 뒤부턴 CT 찍으면서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시드라구요. 암세포가 아예 없어진건 아니나
계속하면 정상세포만 더 헤친다고...
암세포가 남아 있는데 이렇게 마무리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항암 안하는건 좋은데 뭔가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