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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떠난지 1달이 넘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매일 울면서 사람같지 않게 살다가
이제는 이틀에 한번 눈물 훔치는 정도네요...
그래도 가끔씩 몰려오는 그리움... 그리고 못해드렸다는 죄책감과 후회가 너무 힘들어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신 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남편도 남은 가족들에게도 쉽게 슬픔을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요...
그들도 슬퍼지고 제가 계속 이러는게 지겨울까봐...
그냥 혼자 있는 시간에 그리워 하고 엉엉 울고
그러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네요..
딱 한번만 아빠 만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아빠의 목소리 따뜻한 손이 너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