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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활발하고 낮가림이 없는편인데 걱정근심 예민한편입니다 암진단받고 주변인들과 아이주변엄마들이 신경쓰이면서 내자신이 아픈사람이라 인지하니 예전처럼 마음이 다가지지않네요 혼자있고싶고 날마다 애등원하면서 반기던 이웃이고 그중에 남말하기좋아하는 일부도있구요 내자신이 지금상황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자꾸피하고싶고 연락도 한동안 안하고싶고 연락와도 어떻게 해야할지... 가식적인 성격이 아니다보니 싫으면 싫은내색도 감정을 숨기는편이 못됩니다 앞으로있을 항암대비도 그렇고 예전처럼 그사람들과 못어울리겠고 어울려도 마음이 편치않을거같네요 ㅠ 환우분들 암진단받으시고 주변인들과 어떻게 지내시나요? 아픈얘기를 일일히얘기하기도 싫고 관심받아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것도 싫거든요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고 그들과 친하게는아니고 그냥지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