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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66세시고요
소세포폐암 제한기입니다.
가족과 상의 결과 엄마보다는
딸인 제가 간병을 하는 것이 더 나은 거 같아
아빠 옆에서 간병을 할 예정입니다.
항암치료는 기다리는 중이고요…
보호자분들 글을 찾아보다가 몇몇 분들은
항암치료 후 대소변 실수를 하신다는 글을 보았어요
혹시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아빠만 괜찮으면 저는 화장실 처리 문제는 상관없거든요
아빠도 아직 젊으시고 혹시나 그런 상황에서
저를 불편해하실까 봐요..미리 걱정을하는 거 같지만..
생각을 안 할 수는 없어서요ㅠ
제가 간병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돼어 보호자분들의
경험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