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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빼기위해서 입원한지 2주차..
갈수록 나빠지는 상황들에 어제 결국 보호자 면담요청하셔서 방금 이야기 들었는데..
보장 할 수 없는 한 달..
길게 봐도 3달..
전 아직 슬픈건지 잘 모르겠는데..
남편은 펑펑 우네요..
남편 손잡고 집에 가지했어요..
병원에 혼자있기싫다고..
남편이 이번주까지만 버텨보쟤요..
월욜 데리러 오겠다구요..
항상 남들보다 걱정을 사서하는 타입인데..
왜 매번 예상한 시나리오 중 최악만 당첨되는건지..
아둥바둥 산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