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명 1달이래요..

빈우초빈맘l위본
2023.12.05 10:52 | 조회 4.5k

복수 빼기위해서 입원한지 2주차..

갈수록 나빠지는 상황들에 어제 결국 보호자 면담요청하셔서 방금 이야기 들었는데..

보장 할 수 없는 한 달..

길게 봐도 3달..

전 아직 슬픈건지 잘 모르겠는데..

남편은 펑펑 우네요..

남편 손잡고 집에 가지했어요..

병원에 혼자있기싫다고..

남편이 이번주까지만 버텨보쟤요..

월욜 데리러 오겠다구요..

항상 남들보다 걱정을 사서하는 타입인데..

왜 매번 예상한 시나리오 중 최악만 당첨되는건지..

아둥바둥 산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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