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비 폭탄

지으신모든세계l유보
2023.12.06 11:46 | 조회 2k

요양병원 별로라고 선항암도 집에서 잘 했는데

수술하고나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병원에서 알게된 지인따라서 요양병원에 들어갔는데

전에 잠깐 입원했을 때는 일주일로 환산해보면 70만원 정도였던거 같은데

이번에 입원한 곳은 2주만에 450만원이 나왔어요.

그래서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하니까 이것저것 했다고 하는데

무슨 산소치료, 자닥신주 맞고 간병인 비용 포함한거라고 하는데

이미 퇴원하고 나오면서 듣는거라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실비없는 죄로 좀 부담이 되긴 하네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큰 비용이라 엄마랑 저랑 지금 좀 많이 당황했구요.

그리고 팔은 무리하면 안되는거 알긴 하는데 혹시 물도 혼자 못따라먹는게 맞나요?

운전은 잘 하고다니던데요...

수술도 잘 끝났다는데 수술전엔 항암도 밝게 열심히 하더니 지금은 먹던 영양제랑 보조제도 다 끊고

언제죽을지 모른다고 자꾸 부정적인 말만 하고 있네요...ㅜ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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