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0대 여자 대장암3기 젤록스 항암

이겨내자l대본
2023.12.06 11:50 | 조회 4.1k

안녕하세요!

여기 글을 처음 남겨봅니다

32살 대장내시경에서 0-1기 제자리암

판정을 받아 내시경시술후 추적 검사하며 지내다

대장암 피 수치가 갑자기 높아졌다며 입원했더니

대장암 3기 (재발? 꾸준히 달마다 병원에 다녔지만

병원에서 놓친 케이스) 입니다

지금은 서울 아산에서 절제 수술후 항암중이에요…

제가 원래도 예민한 체질에

옥살리 주사 통증이 1차 부터 너무 심하네요

4차까지 권유 받았지만 3차후

혀끝 손끝 온몸이 찌릿하고 전기 고문 당하는 느낌이

고통보다 정신적으로 우울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이고 3차 1주일이 지난 지금 팔을 들어올리는

통증과 온몸의 모세혈관이 찌릿한 고통이 제일 심하네요

젤로다 경구약은

부종이 나타나서 고통스럽네요

3차 전에 종양내과 선생님께서

어떻게 할지 저한테 묻더라구요…

중단을 할지 어쩔지

이거 제가 판단해도 되는건가요

8차나 4차가 통계적으로 논뮨에서는 비슷한 효과라

4차까지 하자고 결론 내리신건데

제가 약만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옥살리 빼고 젤로다만 먹으면 효과는 떨어진다네요

3차가 생존율 몇프로 4차가 몇프로 이런식으로

들은거 같은데 진짜 못하겠어요…

3차까지 했으니 4차는 옥살리 빼고 젤로다만 먹고싶은데

크게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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