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치료 중이고 거동이 불편하신데, 병원에 입원 하셔야 하는 걸까요?

보
보노l췌보
2023.12.06 23:27 | 조회 727

안녕하세요.

저는 췌장암 4기 보호자입니다.

현재 12차 항암 마치신 상태인데 현저한 몸무게 감소와 체력저하로

항암이 2주 정도 미뤄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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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항암 중이신 어머니께서 날이 갈수록 나빠지시고,

잠꼬대로 시작된 섬망이 점점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하루 종일 수면만 하시고 밥도 간신히 드시는 상태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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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섬망이 심해서 구급대를 불렀는데,

어머니께서 그때는 의식이 계셔서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셔서 입원도 못하고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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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동도 혼자 못하셔서 급하게 가정간호사님깨 도움을 요청해서

수액을 맞고있긴한데, 이걸로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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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병원을 싫어하시는 건 알고 있어서

치료도 풀피리녹스로 안하고 젬아로 퉁원치료 하고 있는데,

병원에 정말 가여할 때인데 안가고 고집만 부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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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어머니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인데.

무엇이 옳은 건지 알지 못해서 질문글 남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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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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