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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제 댓글에 “온갖 저주를 퍼붓고싶네”
이런 식으로 댓글이 달린 알람을 보고
너무 놀라서 눌렀더니 이미 삭제가 됐더라구요ㅜㅜ..
요양병원 문의 하는 제 글이었고..
누군지도 모르고 어쩌면 환우, 보호자 이실수도 있는분일텐데 어찌 그런 댓글을 남기셨을까요..ㅠㅠ
오늘 엄마 씨티 결과 나오는 날인데
아침부터 급 우울해졌다가
그냥 참 불쌍한 인생이다 좋은 사람이 더 많다 생각하고
힘 내려구요^^
출근길인데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환우님들 보호자님들 오늘도 같이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