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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Danger(단거)를 너므흐 좋아라 합니다.
각종 과자와 젤리, 그리고 탄산음료까징!
항암약 피부 화상으로 한달~
수술한다 안한다로 한달~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소화도 잘 안돼서
죽타령만 한지 일주일만에 다시 단거!
요즘은 베라 레인보우샤베트에 빠져서
이불 속에서도 무지개를 품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제 단거의 역사는 무척 길고,
단 거를 자주 먹게 된 이유도 소화가 안돼서였다는.
소화가 안될 때마다 젤리나 탄산을 찾았어요ㅠ.
아무튼
단 것이 특히 암환자에게 안좋다는 말과
적당량을 먹으면 괜찮단 말도 있지만,
확실히 단 것이 단거란 증거가 있네요.
바로 암에 걸린 나…
역시 단 거는 단거(danger)입니다~.
쉽게 찾는 맛보다 실제로 달콤한 인생은 언제 올까요?
PS.
어쩌다 아산병원 마트에서 사먹은
오랑지나는 또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