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약을 바꾼 후 호중구 수치가 떨어져서 계속 항암이 미뤄지고 있어요

수타중
2023.12.08 14:32 | 조회 403

2020 11월 위암 수술 (항암x)

2021 12월 ~ 2023 6월다발성 전이 발견 임상약으로 항암시작 2주 약먹고 1주 휴약 후 내원해서 항암주사 맞는 패턴 - 이때는 호중구 수치 떨어진적 거의 없었음

2023년 6월 약에 내성에 생긴것 같다고 약 바꾸자고 하심

먹는약은 없어지고 매주 내원해서 주사맞는 약으로 바뀜 (한주씩 2시간, 4시간반, 5시간반, 휴약 4주 싸이클)

초반에는 호중구수치가 떨어져서 항암주사를 못맞고 오는 일이 한달에 한번 꼴이었는데, 9월부터는 2주에 한번으로 늘어나고, 지금은 한달에 한번 맞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어요

담당교수님이 중간에 한번 용량을 줄였는데도 수치는 안오르구요, 촉진제 주사도 내성있다고 안좋다하셔서 잘 처방해주지않으세요

참고로 컨디션도 좋고 먹는것도 세끼+간식 잘드세요 피검사 중에서도 호중구 수치만 낮고 사진찍어보면 더 커지진 않았다고 하셨어요

처음 진단받고 수술하고 항암까지 같은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지방에서 서울병원에 다니는데 매주 힘들게 올라가도 못 맞고 오는 날이 많으니 환자도 지치고 가족들도 힘이 드네요

다음주부터는 내원 이틀전 집근처 병원에서 피검사해서 수치낮으면 촉진제 맞고 올리가고 정상이면 그대로 내원하는 방법으로 하자고 하시네요

호중구 수치가 이렇게까지 안오르면 지금 맞는 항암약이 안 맞는걸까요?

지금 맞는 약이 임상약인데요, 임상약 맞던 사람이 집근처 다른 병원을 옮길 수 있나요??

글이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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