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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다섯시반부터 셋이 술마시고 있는뎁...
난 분명 물만 마시고 있는뎁. 쏘주가 일차 다섯병
이차 네병 삼차 현제 세병 반째...
그렆 둘이 열두병 이상을 마시고 있다는 예긴뎁..
슬슬 취해가는 동료들을 바라보며 예기를 들으니 왜이리 웃긴지 ㅋㅋ
나까지 마셨으면 스무병 채웠을듯 ㅎㅎ
일년동안 술을 안묵으니 땡기지도 않고...
일차 양꼬치 이차 족발 보쌈 삼차 노가리 한치 돈까스 오징어숙회...뷔푀 온듯하네요...
이상하게 술마시면서 먹는 동료들은.. 배가 안부른것 같은데.. 난 왜 배가 부르지?
헐 취한 인간들 내이름을 부르며 뭐하냐고 난리치고 ㅋㅋ 귀엽네요 취한 인간들 보는 재미 ㅋㅋ
불타는 토욜 불티나게 놀아 봅시다. ㅋ
끝까지 맥이고 다 봐야지 앞으로 댓병만 더 맥이면 ㅋ 인당 10병씩 맥이는거니 맥여보구 상황 봐야지 ㅎㅎ 그래도 즐기먼서 먹으면 안취한거 맞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