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제 이별을 준비합니다. 뭘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솔
솔솔l대보
2023.12.09 21:33 | 조회 3.2k

대장암 간전이 판정받고 1년

유전자변이로

항암제 다 쓰고

방사선 치료는 효과가 없는 경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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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간에 많이 퍼져서

복수가 차기 시작하고

혈변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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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더이상 치료가 효과가 없다하였고

항암은 중단되었습니다.. 간수치가 안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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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복수 관리하고 있고

그래도 엄마가 식사는 하시는데

거동은 불편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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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은 1개월....에서 3개월

잘하면 6개월 보신다 하셨고

​

엄마는 이정도 살았으면 잘 살았다고

맘의 정리를 하고 계십니다.

저는 병원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엄마와 같이 사는 남동생과 상의하여

엄마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며 엄마를 고생시키기보다는

엄마가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잘 이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엄마와 시간을 많이 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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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복수관리를 위해

알부민을 맞고 이뇨제를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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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영양주사도 맞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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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도 일단 상담받아보려하고

엄마 모실 곳도 알아보고

장례식장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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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현재 덱시부펜이라는 약국에서

구입한 약으로 조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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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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