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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간전이 판정받고 1년
유전자변이로
항암제 다 쓰고
방사선 치료는 효과가 없는 경우고
암이 간에 많이 퍼져서
복수가 차기 시작하고
혈변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병원에서 더이상 치료가 효과가 없다하였고
항암은 중단되었습니다.. 간수치가 안좋아서요.
현재는 복수 관리하고 있고
그래도 엄마가 식사는 하시는데
거동은 불편해하세요.
여명은 1개월....에서 3개월
잘하면 6개월 보신다 하셨고
엄마는 이정도 살았으면 잘 살았다고
맘의 정리를 하고 계십니다.
저는 병원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엄마와 같이 사는 남동생과 상의하여
엄마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며 엄마를 고생시키기보다는
엄마가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잘 이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엄마와 시간을 많이 보내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복수관리를 위해
알부민을 맞고 이뇨제를 먹고있어요.
앞으로는 영양주사도 맞으려고 합니다.
호스피스도 일단 상담받아보려하고
엄마 모실 곳도 알아보고
장례식장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통증은 현재 덱시부펜이라는 약국에서
구입한 약으로 조절하고 있어요.
제가 또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