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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을 올리게 되는것같네요.
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여기의 많은 분들에게는 항암, 방사선, 다른 통증과 저보다 심각한것들로 고민하듯이
지금의 저에겐 이게 가장 큰 고민거리라서요...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설사가 심했던적이 없었는데요.
교수님 말로는 잦은 수술로 인해 조금은 짧아진 소장의 길이로 인해 그럴 수있을 수있다며
지사제를 처방해줬고
지사제로 설사는 잡아가면 된다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특별히 어디 가거나(외래,혹은 운전 등등) 하지 않고
집에 있는 동안은 지사제를 먹지않고
설사를 다 받아내고있는데요.
일부러? 먹지않고있기는합니다.
짧은 생각에 지사제 계속 먹고(입원했을 때도 끼니때마다 나옴) 나중에 더 말을 안듣게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
흔히 말하는 내성 같은 그런거요...
저의 어리석은 생각일까요?
그냥 지사제 꾸준히 먹으며 설사가 안나오게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병원에서 먹고 외래때 처방 받은 지사제는 좀 약한지사제인건지 2알 먹고 2시간마다 설사가 지속되면 1알씩 추가해서 총 하루에 맥시멈 8알까지 먹으라고하는데....
시중 약국에서 파는 급성 만성 설사약 로프민?은 하나만 먹어도 효과가 나타나는것같구요.
흠... 어떤게 더 현명한걸까요?
지사제를 꾸준히 먹어 설사를 최대한 차단한다?
아니면 지사제를 적당히 먹고 시간을 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