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판정후 첫생일날 맘고생 많았다고 토닥토닥 저에게 위로 해줬어요.

지오l위본
2023.12.10 18:25 | 조회 1.8k

안녕하세요~지오입니다.

올해6월에 느닷없이 위암판정을 받고 반 미친상태에서 한국으로 가서 병원알아보고 수술예약을 해서 한달만에 수술을 하고 수술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암환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 생일을 맞이 하게 되었지만 올해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암환자 이전의 제자신과 암환자인 지금의 제자신 이렇게 둘이 시간을 보내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도쿄에 호텔을 하루 예약해서 도쿄로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편하게 하루 지내고 오려고 도쿄로 출발했습니다.

도쿄가는길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하기 딱 좋았습니다.

가는길 고속도로 휴계소 기차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오랜만에 한식이 먹고싶어서 도쿄코리안타운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네요^^

감자탕 뚝베기를 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저에게 선물을 주려고 이쁜 백화점도 방문했습니다.

저에게 선물도 하나 했구요^^

도쿄만에 위치한 힐튼호텔에 체크인을 했어요

객실도 안락하고 바다도 이쁘고 야경도 이쁘네요.

출출해서 클럽라운지 와서 공짜음식 쓸어담았네요 ㅎㅎ

이렇게 혼자서 조촐한 생일을 보내며 조금은 외로워져서 동행님들에세 제생일을 함께 해달라고 소식전합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객실전망인데 참좋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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