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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피리 12차 진행 중 입니다
처음 췌장암 판정 받기까지 괴로운 시간 함께 고통을 나눠주신 동해 가족분들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차수가 많아 질수록 구내염도 메스꺼움의 느낌도 강도가 세지더니 12차 지난 목요일에 인퓨저 제거 후
부터는 정말 식사를 못합니다
입에서 받지를 않고 메스꺼움이 심해서
삼키질 못합니다 당연히 체중이 감소되고
기력도 쇠잔해 집니다
이렇게 무너지면 안되는데 한계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쯤에서 체력 방전을 막고 뭔가 식사를 할수 있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환자 앞에서는 편하게 응대하지만
속 마음은 많이 불안합니다
남편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