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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강세에서 하이펙수술했는데,
12/10 지금도 진통제 없이는 지낼수가 없습니다.
배액관도 남은 하나 오늘 뺐는데, 복부 좌우측과 개복한 부분이 아파서 혼자서는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걷는것도 겨우 걷습니다.
하이펙 수술 후 통증이 이리도 오래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진통제 주사로 참고 있는데, 병원에서 퇴원후 적응위해 복용약으로 하는걸로 시도했는데,
환자가 빈속이라 그런지 속이 쓰려서 힘들어 해 주사 진통제로 처치받고 있는데,
어제도 주사진통제를 4번(이날은 가장 적은 주사횟수) 맞아야만 지낼수 있는데, 어찌해야 할지?
병원에서 잘 아물고 있고, 가스가 차서 아플 수 있다. 운동을 해야 한다. 라고 하네요.
환자는 안 아파야 운동을 할 수있는데, 계속 아프다 아프다를 얘기하니 옆에서 보기도 힘들고 짜증도 늘어나시네요.
더불어 2년전에 회전근개파열로 인해 수술했었는데, 그 부분이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고 하네요.
간호간병있을 때 팔이 당겨진건지? 주말이라서 엑스레이만 찍었는데, 엑스레이상 이상은 없구요(물론 엑스레이도 인대가 보이지 않겠지만), MRI 촬영은 요청한 상태입니다.
하이펙 수술이 이렇게 아픈건지.
침대에 누워계시는데, 혼자 등을 움직일 수 없어, 몇시간뒤면 환자복 등쪽 옷이 매번 젖어있네요.
하이펫 수술 후 도움될만한 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