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대리인으로 진료왔는데 병원 다니던 시절도 소중했네요

건강건강최고l유보
2023.12.11 12:02 | 조회 851

엄마 호스피스 가신지 이제 2주 다되어가네요.

전원하면서 잡아준 외래진료.. 이제 엄마 대리인으로 혼자 왔어요.

혼자 진료 기다리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엄마는 아프고 힘든시간이었겠지만 ㅜㅜ

엄마 모시고 다니고 밥먹고했던 이시간들 마저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네요...

진료 마치고 엄마한테 갑니다.

아직은 만나러 갈 엄마가 계셔서 감사하네요 ㅠㅠ

힘들고 지치는 병원진료도 기다림도 ..

조금은 더 소중히 생각할걸 그랬어요.

날씨가 쓸쓸하네요~

오늘을..지금을.. 더 행복하게 소중하게 여기며 지내면 좋겠어요.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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