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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3기말로 작년 10월에 수술하고
주사 맞는 항암에서 먹는 항암으로 바꿨어요.
이때도 엄마의 상태가 이렇다할 얘기 없이
먹는 약으로 바꿔겠다고 하고 처방
지난달 진료에는 암이 다시 활성됐다고
주사 항암으로 하겠다. 이 설명이 끝이에요.
진료 볼 때 엄마가 옆에 같이 계시니
말을 아끼시는건지.....
아님 환자 상태보다. 치료에 대한 얘기만 하는게 일반적인건지.....
아님 보호자가 이것저것 물어봤어야하는건지....
지금 항암 받고 계신데
진료과목도 하나씩 늘고
치료가 하나씩 늘어 가고
체력은 안좋아지시고....
이런고비 잘 넘기면 나아지시는건지
이런식의 유지만 되는건지....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