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육아하면서 몸 잘챙기시나요?

좌절금지긍정l난본
2023.12.11 14:53 | 조회 683

올해 초등입학한 아이가있어요

시험관 몇번해서 (유방.갑상선병력) 결혼5년만에 낳은아이에요..

아이태어나고도 재발로 저는 수술 2번더했었구요

아이가 아파서 4년은 아이입원에 매달렸었어요...

그리곤 좀 나아지려나 하는데.제가 병원을 다시 다녔어요

초1 입학 전후로 제가 입원하고

수술 2번하니

아이 여름방학이었고 친정엄마가 아이케어해주셨어요

몸회복되고 2학기부터는 독박이라 오로지 저혼자 하고있는데...

아이가 예민하고 기질이 저랑 너무안맞아서

저도 몸이힘드니 정신적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육아우울증이 다시 오려고해요...ㅠㅠ

제몸하나 신경쓸겨를도 없고

식단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원래도 제한적인게많았는데

부인과수술후

여기서 더이상 어떻게 제한을 해야할지..힘들어요..

아이키우면서도 잘하시는분들 많든데

전 제역량이 부족한가봐요...

친정엄마한테 도움을 청하고싶은데

친정엄마도 워낙에 본인주장강하고

자식말받아주는 스타일이아니셔서..

정신적으로 기댈곳이 한군데도 없어요....가족이최고다하는데 저는 왜이리 힘이드는건지... 눈물만나고..

아이한테 계속 화내고있는 저도싫고...

아이도 웃으면 말을 1도 안듣는아이고...

너무힘드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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