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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잘 드시는 편이라 혈소판 수치로 걱정할 일은 없겠다고 생각 했는데, 그런 것 상관 없이 항암제 부작용으로 수치가 계속 감소하네요.
다음 번에 또 혈소판이 감소하면 주기를 늘리겠다고 하시는데요.
저희가 따로 할 수 있는(?) 일은
잘 쉬는 것, 잘 먹는 것 말고는 더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