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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입원실이 없다 였습니다. 6일정도 밀렸다고 하네요.
오늘은 진료전 혈액검사, 흉부엑스레이 검사를 했습니다.그리고 진료에서는 피검사 결과 괜찮아서 항암이 가능하다고 얘기들었습니다.
검사결과에 빨간거랑 파란거도 있던데 괜찮은거냐라고 물었더니 문제없다고 하더군요.
조직검사 결과가 고등급( FNCLCC 3등급)인데 이게 무슨 의미냐라고 물으니 악성도가 높다라고 하더군요. 악성도가 높다는건 재발,전이가 잘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는거냐라고 물으니 그렇다라고 하더군요.
그럼 앞으로 오랫동안 치료하고 관찰해야하냐고 물으니 그렇다라고 하더군요.
이미지는 피검사 결과.항암 할 때 호중구가 떨어져서 문제라던데....호중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단핵구는 계속 저 수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유전자 검사 하자고 해서 하자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용이 비싸더군요. 실비없으면 비용부담이 되겠더군요. 전 실비는 없지만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활용하면 비용이 경감이 될 것 같아서 하자고 했습니다. 유전자 검사는 수술 시 떼어낸 조직으로 한답니다. 근데 서울대병원에서 세번의 수술을 했는데 어떤거로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