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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일이네요..
우리 딸 , 아직 21살의 어린 나이인데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제 막 꿈을 펼쳐보려던 아이에게 무슨 날벼락인지 싶습니다. 아이가 폐암인건 알지만, 4기인 건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수술은 불가능하고, 항암치료도 너무 힘들어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학생때 공부하라고 하지말고 실컷 놀라고 할걸요. 후회가 되네요.
4기인것… 나중에 알게되면 큰 충격을 받을까 싶어 말하려 하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네요.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말하면 당장 항암치료를 안한다고 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