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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한지 1년9개월이 되었네요 처음 설사증상이 오래가서 내시경한 결과 4센치용종이 나왔고 조직검사결과 대장암 진단을 받았어요 크기는 컸지만 수술후 병기는 1기였고 신경침윤이 있어서 젤로다로 8차까지 항암을 했었어요 컨디션이 너무좋아 직장복귀도하고 정기검진도 다니며 일상을 보내고 환자라는 사실도 잊고 살았네요 근데 지난 일요일 뷔페음식을 먹고 이틀간 설사를 했고 설사가 멎고난후 복부에 까스가 가득찬거마냥 배가 빵빵하네요 아랫배도 찬거같이 느껴지구요 수술후 처음 느끼는증상이라 겁도 나네요 진단전 증상과 비슷하기도하고요 예약이 1달넘게 남았는데 당겨야할까요? 아님 수술후 복부팽만이 오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