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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
12월은 15km 걷는게 당연시 되어 버렸네요
31일동안 10km씩 310km를 목표로
분명히 여러번 빠질테니 몇번만 플러스할맘이었는데
웬놈의 비는 사이사이 많이 내리는지
완전 계획이 어긋나고 있어요
그래도 열심히 걸어서 13일까진 생각대로 됐지요
예보의 무서운 날씨보다 겁나는건 역시 눈이고 발목을 잡지 않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는 이런 계획은 안하는걸로
어제 비가 내렸고
오늘도 비가 내렸지요
어차피 이런날 걷기는 쉼이지만
엄마 백내장 수술을 오늘 하는통에 병원에
꼭 묶여있었네요
심지어 오늘만이 아니라 여러날 가야될것이고
19일은 씨티 26일은 검진결과
12월은 완전 병원이 저의 놀이터가 되야만 할것 같아요
예보처럼 너무 춥지만 않기를 바라며
12월 제가 걸었던 걷기 결과 올립니다
12월31일에 플러스가 더 되기를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