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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1월 초부터 선방사선 및 항암치료를 시작합니다.
연세세브란스에서 외래 형태로 시작 할 예정입니다.
회사업무 때문에 옆에 있어줄 수 없는 상황이라
막막합니다.
아내는 혼자 씩씩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 마음이 그렇지가 않네요...
궁금한점은 항암제는 경구 항암제를 먹게 될것 같은데 정맥 항암제와 동일하게 부작용이 있나요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 경험이 없다보니 체력적으로 얼마나 힘들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혼자서 다니게 하는것 보다 고향에 계신 어머니께 치료 기간만이라도 함께 해주십사 말씀드려볼까 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