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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5살 창원에 살고 있는 위암 환자입니다. 11월 28일 강남세브에서 노교수님께 위 전절제 했어요.
미만성위암(보만4형)진단 받았고, 외과에서는 2기b정도 된다고 하셨지만, 종양내과에서는 나이도 젊고 예후가 안 좋은 암이라 좀 쎄게 치료 할 예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월 1일 케모포트달고, 젤로다+옥살리플라틴 치료하자고 하시더라구요.
벌써부터 창원에서 왔다갔다 항암하러 갈 생각에 걱정부터 됩니다. 일단 서울에서 해보고, 체력이 안돼면 창원삼성으로 옮길 예정인데, 처음부터 창원삼성에서 항암 시작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수술병원에서 해보고 체력이 안돼면 옮기는게 나을까요?
(수술 후, 첫 외래 날에도 고속버스타고 갔는데, 하루종일 멀미로 고생했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