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을 저렇게 적어 봤어요~~
저는 성격이 보기와는 다르게 긍정적인 마인드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던 아이였어요~~
그도 그럴것이 어릴적부터 병원을 집처럼 왔다갔다
하다 보니 저에게는 감사함보다는 원망의 목소리를
내었던 날들을 보냈지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 흘러 지금의 신랑을 만났지만
우리의 신혼은 저로 인해서 그리고 신랑이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지금껏 힘들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저랑 신랑은 둘다 성격이 똑같아요~~
그러다 보니 의견 충돌로 많이 싸우기도 했네요~~
그래도 올해 8년차, 내년이면 9년차인 우리는
현재 서로 의견을 맞추어 가며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 중이어요~~~
올해 가을쯤 우리 부부의 경제 문제로 회생문제로
잠깐 언급을 했는데 신랑은 오늘 개인회생개시결정이
공고가 나서 변제금을 잘 갚으면 되고
내년에 법원에 가서 인가결정 확정 지으면 된다며
연락이 왔네요~~
26년 11월까지 변제금 내면 나머지는 탕감~~
근데 문제는 접니다....
9월에 일을 다니다가 중간에 이벤트가 있어서 그만두는 바람에 일두 그만두어 회생두 기각 되었네요~~
변호사님은 그러면 파산 신청을 내년 1월에 하자고
하시네요~~ 어짜피 저는 더이상 어디가서 일할 처지도
못하고 암이라는 진단서가 있고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하니 파산신청 하면 될거라고....
아무튼 이 일도 잘 되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동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결과를
기다려야겠어요~~^^
어제는 교회에서 1년동안 고생한 봉사자들을 위해
교회에서 저녁을 능이버섯 샤브샤브 전골 먹었어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하루종일 후끈후끈 해요~~^^
몸에 좋은 버섯도 먹고 죽도 먹고
후식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따뜻한 말차라떼로 마무리~~~
말차라떼 첨 접하는데 제 입맛을 확 사로잡았어요~~
올 겨울은 요 말차라떼 당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