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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쯤 자고 지금 눈이 떠졌어요 무슨 꿈인지 오빠네 가족 사돈어른도 나오시고 올케언니 형제들도 나오는 꿈을 꿨어요 내일올 택배가 많아서 배송 검색하고 카페 글도 좀 보고 있네요 저는 항암을 8차까지 하고 1차 2차에는 머리가 조금씩 빠지더니 99프로 빠지는되 1프로 안빠지는 다행이 환자같이 안보여요 그래서 교수님이 머리 하면서 놀래세요 그런데 마음이 불안하고 잠을 못자서 신경정산과 약을 밤에 먹고 있어요 희귀암이라 ㅠ 3개월씩 검진을 받고 있어요 대인기피증도 오고 집에서 반찬 밥만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병 생각하면 가끔 무섭고 아이들 남편 걱정하고요 남편도 요즘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아픈되 일하는것 생각하면 마음 아프고요 어려고 힘든일 아픈 일은 나에게도 올수 있다 암이 나에게 찾아 왔을때 그 무섭고 드려움은 말할수가 없어요 카페에 몇몇분들을 존경해요 너무 긍정적인고 밝아서요 부럽기까지 하고요 범이야님 부천규리아빠님 강화도 혜원님등 글도 재미있게 쓰시고 긍정적이시고요 쓰다보니 길어 졌네요 ^^건강하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