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당장 엄마가 안좋게 돼도 이상하지 않을

잉어빵l담보
2023.12.19 15:50 | 조회 1.1k

체력인데

담당교수님 웃으면서 좀만 컨디션 조절하고

항암 하자는데

제가 놀래서 앉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 상태고

대소변 가리기도 좀 힘들고 등등 말하니까

그제서야 씨티 찍고 좀 보자는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환자가 봉인가요

그동안 친절했던게 그냥 대수롭지 않게 환자봐와서

그런걸까요

여러분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교수님한테 조목조목 따졌다가는 밉보일까봐

그러진 못하고 답답해죽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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